재단 산하기관 직원연수3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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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낙산사복지재단 댓글 0건 조회 1,165회 작성일 12-04-17 16:53본문
두려움 반 설레임 반....
템플스테이.....
서로 몰랐던 마음도 나누고...
스님과 함께 야식도 먹으며
즐거운 한때...
발우공양의 두려움을 안고..
한 방울의 물에도 천지의 은혜가 스며있고
한 톨의 곡식에도 만인의 노고가 스며있읍니다.
....
이 몸을 이루는 약으로 알아
이 공양을 들겠습니다.
자주 왔지만 그저 스쳐가던 낙산사...
스님의 자세한 낙산사 유래와 문화재 설명을 듣고
새롭게 알게된 재단의 모사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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